2022년 새해에도 전북 군산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왕페이퍼 / 군산시
시는 4일 ㈜대왕페이퍼(구 대왕제지공업㈜)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왕페이퍼는 재활용지를 활용해 친환경제품(녹색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1961년 설립 이래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김동구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정직과 인내와 겸손의 자세로 믿음과 선의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새해의 시작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올해도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되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2년 새해에도 전북 군산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왕페이퍼 / 군산시
시는 4일 ㈜대왕페이퍼(구 대왕제지공업㈜)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왕페이퍼는 재활용지를 활용해 친환경제품(녹색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1961년 설립 이래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김동구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정직과 인내와 겸손의 자세로 믿음과 선의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새해의 시작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올해도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되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